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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GNR (My Prerogative)
Date   : Fri Oct 16 13:01:40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4


그리고 무사히 대학에 저는 진학을 하였읍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이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 이나라의 

일꾼이 되리라고 굳게 ㅁ맹세 하였읍니다....

그리고 처음 1학기에는 열심히 `하여.... 굉장히 우수한 성적을 올렸읍니다...

저는 이제는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ㅆ읍니다....

머 열심히 하면 대학에서도 통하는 구나 ......

근데 아이들이 이상한 말들을 하는 거에요.....

친구가 군대를 가면 머 어디? XX동에보내줘야 한다는 거에요...

엄마한테 저는 그 사실을 말해드렸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그런 친구들은 만나지 말라는 거에요...

으음 그러나 저느 재미있는 친구들이 조았어요....





그래서 저는 따라가기로 했읍니다....

먼저 아이들은 나이트를 가자는 거에요... 머 저는 춤하나는 잘춰요...

그래서 가자 나는 너무 조타고 했읍니다...

가서보니 그 나이트는 내가 가던 나이트가 아니엇어요....

이상한 여자가 나오더니..... 옷을 마구 ㅂ벗는 거에요....

으악.... 저는 첨이었어요... 여자의 속을 보다니.....으악...

저는 엉덩이를 들 힘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술이나 뽀지게 마셨읍니다...

저는 밤새도록 보고 시펐읍니다... (이것이 천국이구나)

근데 아이들은 빨리 나가자는 거에요...... 그리고 딴데로 가야 한다는 거에요...

저는 싫다고 했읍니다....이이상 재미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맞고 끌려갔어요....

갔더니 정말 이상한 동네더군요/.....빠알간 색깔의 등들이 달려있구...

여자들이 앞에...주욱 나와 있는 거에요....

아니 ......저는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홍등가라고 하는ㄴ 거구나.....

그리고 여자들이 자꾸부르는 거에요.. 거기 오빠.... 여기가 조아요...

오빠... 아자씨.... 

정말 시끄러웠어요... 옷은 이상한것을 입고 난리를 치는 거에요...

아이들이.... 여기는 이쁘다고 하더니 어떤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는 따라 들어갔읍니다....

저는 따라 들어갔읍니다....

들어가니 조명도 어두침침하고... 정말 이상하더군요...(아까 쑈가 더 조았지)

저는 그렇게 생각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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