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From   : GNR (My Prerogative)
Date   : Fri Oct 16 12:35:09 1992
Subject: GNR의 자서전 .....................2


ㅁ律� 저는 모든 사실을 인정했읍니다...

그리고 있고 살기로 했죠...

언젠가는 나두 그럴수가 있겠지,,,,,

그러나 세상은 나를 가만히 두지를 않았읍니다...

저는 남여 공학 중학교를 나왔읍니다...

그래서 여자들과의 접촉이 많았어요.....

근데... 어느날이었어요... 아이들이 체육시간에 나가지 않고...

남아서는 여자에들 책가방을 뒤지면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으음 저는 고민을 했읍니다...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그런 천인공로할 짓을 하면 안된다...

그러나 저는 그런 말을 했다가 아이들 한테 마잤읍니다...

그리고 애들을 좇아다녔죠...


여자애들중에는 심각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구 있구나...

아.... 난 정말 세상을 모르는 구나......

저는 한탄을 했읍니다...

으음 같은 나이에.... 이거는 천지차이잖아....나는 아무것도 해본일이 없는데..

심지어는 혼자도 해본적이 없는데...

저는 또다시 고민을 했읍니다...

아이들은 저를 꼬시기 시작했읍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니 저랑 같이다니면 선생들에게 방패가 된다는 

생각들이었죠..

그러나 저는 그런 꼬임에 넘어가지를 않앗읍니다....

아이들은 우리 학교에 누가 잘나가고... 어떤여자에는 완존히 그렇고...

하는 거에요....

그러나 나는 넘어가지를 않았읍니다....

비록 문서고증을 끝낸단계이지만... 저는 믿을 수는 없었읍니다....

그리고 열심히 고등학교를 가는 일에 매진하여 

연합고사에 무사히 18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합격하였읍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