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ongin (박종인) 날 짜 (Date): 1993년11월24일(수) 22시59분01초 KST 제 목(Title): 별로 재미없는 얘기 #2 갼錚� 유명한 양계장이 있었당! 그 양계장에서 나온 달걀은 정말 날개 돗친듯 팔리는 호황을 누리고 있었당! 그런데 어느날 왠 손님이 크다란 달걀을 가져와서리 마구 마구 항의를 하는 것이었당! 그러자 양계장 주인은 모든 암닭을 불러 세우더니 한마디 왈!!!! " 어제 타조하고 잔년 나와!" 나오자마자 목을 "뎅강"짤라 켄터키 후라이드로 만들어 버렸당! 그런데 그 다음날 이번엔 손님이 달걀에 노른자가 없다고 마구마구 항의를 하는 것이었당! 그러자 또 주인은 모든 암닭을 불러 세우더니 한마디 왈!!!! " 어제 피임한년 나와!" 나오자마자 목을 또 "ㅅ�강"잘라 이번에 닭도리탕을 만들어 버렸당! 그런데 그 다음다음날 이번에 손님이 쩠>틸暠� 달걀에 노른자가 두개라며 항의를 하는 것이었당! 그러자 종怜窩� 주인은 모든 암닭을 불러 세우더니 또 한마디왈!!!! "어제 두탕 뛴년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