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ongin (박종인) 날 짜 (Date): 1993년11월24일(수) 22시49분21초 KST 제 목(Title): 별로 재미없는 얘기 #1.1 그래서 이리저리 확인을 해보려고 했는데...글쎄 잘 확인 안되더래요... "저 우리 오늘 교외로 바람이나 쐬러 갈까요.." "씨팀� 좋아라 네 그래요" 길을 나서면서도 '도대체 어떤 뻣贊㎟�? 분명 이태리제 일꼬야' 온통 궁금중으로 가득찼데요. 국帽殆� 휘날리는 머플러에서 반짝거리는 금줄은 그 확신을 더욱 강하게 했고요... 그런데 절호의 기회가 온거예요. 글쎄 이남자 기차에 올라타자마자 피곤한지 그냥 쓰러져 자버리는 것ㅎ틈構岷楮�? "찬스당!" ㅍ쉽琉鍛�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그 빠알간 머플러도仕各� 들췄더니..... '영..창.. 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