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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3년07월29일(목) 15시28분01초 KDT
제 목(Title): 장소에 붙박힌 유령들..--II,III








2) K여고의 지박령.

  K여고는 역사도 오래 된 학교이고, 근무하는 분들도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이 학교에 새로 오는 선생님이 숙직

 을 할 때는 꼭 나이 많은 수위 아저씨들이 '밤 늦게 공부하는

 여학생에게 말 걸지 말라'고 충고를 해 주곤 한답니다.

  이곳엔 어느 영혼이 밤늦게 복도를 서성이기도 하고, 빈

 교실에서 혼자 책을 보고 있기도 하는데, 영판 사람과 같아서,

 말을 걸면 대답도 하고, 같이 나가자 하면 따라 나가다가

 스스슥 사라진다고 합니다.

  전혀 사람을 놀라키거나(자기 혼자 놀라는 것 빼고) 해를

 끼치는 면이 없어서 나이 든 분들은 그냥 모르는 척 한답니다.

  본인이 이 이야기를 들은 건 불과 며칠 전 입니다.

 언젠가 직접 확인 할 날이 있을 것 같군요. 이 영은 벌써

 적어도 10여년 이상 계속 출몰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시리즈는 계속 올라갑니다~~~~!!
                     참고로 시리즈중에서 '나'는 진짜로 이글을 쓰신분임!!!
                       모든 시리즈는 실화임을 강조함!!!!!


3) E여고 건.

  좀 오래 된 것입니다만, 본인이 다니던 고교 근처에 

 E여고가 있었는데, 거기서 일어났던 일로, 시험이 한창이던

 때, 한 여학생이 밤에 교실에 앉아 혼자 울고

 있더랍니다. 수위가 이상하겨 여겨 말을 걸었지만 아무 대답을 

 안하고 울기만 하더라는 군요. 수위가 나가라고 하니 순순히

 수위의 뒤를 따라 왔는데, 가다가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듯 하여

 수위가 뒤를 보니 학생의 다리가 안보이더라는 겁니다.

  다음날 수위는 기절한 채로 발견되어 그날로 사직했답니다.

   일설에 의하면 그 여학생이 그 날 시험 준비에 피곤하여

 깜박 졸며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깔려 죽었다는데,

 공인 된 것은 아닙니다.








,,,,,흐흐흐흐흐흐흐..................









***토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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