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8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08시 42분 17초 제 목(Title):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오늘에서야 이 보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키즈에 들락거리면서도 들어올때 보게 되는 문구를 잘 읽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그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보드신설해주신 시삽님께 감사드리면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