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hoo (無情人) 날 짜 (Date): 1998년 7월 14일 화요일 오전 05시 05분 19초 제 목(Title): 가족 보드 이 보드 올때 마다 엄니를 생각 해야 겠다. 그리고 전화두 자주 드려야 겠다. 근데, 울엄닌 그렇게 아들놈 한테 한 말이 없으신가? 전화 걸기가 무섭게 끊을 려고 하시니... 엄니~~ 이렇게 불러불고 싶다. -- Chaos is nature of the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