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Naiad () 날 짜 (Date): 2003년 1월 27일 월요일 오전 08시 51분 32초 제 목(Title): Re: 미운 세살.... 일명 "Terrible Twos (or Threes)" 라고 하죠. 뭐든지 "No" 라고 답하고 세상의 모든것이 궁금하여 "What" 하고 "Why"를 달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쌍둥이 조카 녀석들 중 한 명은 항상 "이게 뭐예요?" 하고 묻고, 또 하나는 "왜 그래요 �?" 라고 묻는 것이 신기해서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 나야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