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gi (지_뇽_이) 날 짜 (Date): 2002년 1월 4일 금요일 오후 02시 56분 28초 제 목(Title): Re: [q] 어머니 환갑선물 지난달 22일이 어머니 회갑이셨는데 가까운 콘도로 식구들끼리 놀러를 갔었습니다. 케잌도 썰고 선물도 드리고 했죠. 다음날엔 온천에도 모두 몰려서 가구요. 밥먹고 선물 드리는 것보다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 드리는게 최선의 효도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되시면 가까운 온천 같은 곳으로 한번 갔다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되었던 어머님이 친구분에게 자랑할만한 추억을 만들어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어른들 이야기는 하시지 않지만 나이드시면 주변의 눈들에도 신경을 쓰시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 것을 못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