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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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vievie (. 비비 .)
날 짜 (Date): 2001년 4월  3일 화요일 오전 01시 50분 02초
제 목(Title): 작은언니



엄마가 어제 담근 김치들을 작은언니네 집에 갖다주셨다.

작은언니는, 나 먹으라고 맛있는 마른 반찬들을.. 하하.

밥맛이 없어서 저녁은 빵으로 때웠는데..

야밤에.. 언니가 보낸 반찬만 해서 밥 한공기를 먹었다. 

아, 맛있어.


이젠.. 체조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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