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gomahn (곰) 날 짜 (Date): 2001년 3월 17일 토요일 오전 01시 36분 15초 제 목(Title): 외할머니 어제 우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88세를 일기로 어렵고 힘든시절 다 사시고 그렇게 떠나셨다. 지난번 한국에서 뵈었을때 "이제 다시 너 볼수 없을거 같다" 하시던 말씀을 이상하게 여겼는데,,,무언가를 직감하셨을까. 할머니는 북에계신 할머니의 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어하셨다. 사람은 죽기전에 보고픈 사람꿈에 인사를 하고 떠난다는 믿음때문에,, 할머니는 북에계신 할머니의 어머니가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 을거라고 믿고 계셨다. 할머니는 그분을 만나고 돌아가셨을까? 내꿈에는 왜 안나타셨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