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천사표여시) 날 짜 (Date): 1996년01월26일(금) 20시36분16초 KST 제 목(Title): 친구이야기. 난 아직도 잊을수 없는 일이 있다. 사은회때 목에 깁스했뜬 그 아이.. 증말이지 목에 그렇게 힘들어간앤 첨 봤다. 갸가 왜 목에 힘들어갔냐구?? 뻔하지. 우리나라의 엘리트란 엘리트는 다 모아논곳에 비서로 들어갔기때문이다. 모 갸가 목에 힘들어간거 나 다 이해한다. 거기 갈라믄 우선 학점이 디따리 좋아야하구,,,인물도 좀 아니 좀이 아니구 꽤나 따지나 부다. 인물두 안빠지구..또 집안 빽그라운드도 본다는 말두 있기때문에.. 한마디루 1등 신부감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근데 심해두 너무 심한거 같았다 .그앤...흠..재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에...몇일전 그 친구를 본 아이의 말,, 완전히 애가 맛이 갔댄다.. 팍삭 삭아버렸댄다.. 왜냐믄...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 팍팍 받어서.. 완전히 아줌마 스타일루 변해있었댄다.. 너무 힘들지만 ..난 우리나라 제일의 엘리트만 모아놓은 **에 댕기니깐... 이런 프라이드 하나가지고 버텨나간댄다. 나같으면 거기 그냐 나와버린다. 여자가 졸업하고 1~2년이 가장 눈부실 정도로 피어나는시기라고 하드만... 가장 이쁠 나이에 그게 왠 말이래.... 모 구론데 다니면 워급을 수백만원 준다니?? 아니믄 그회사가 자기꺼 된다드니??? 그렇다고 일이 즐겁니?? 그러면 거기 나오면 능력이 없어서 딴델 못간다니... 암튼 그때 그렇게 목에 힘들어 갔든 그애가 불쌍하다..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