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천사표여시) 날 짜 (Date): 1996년01월26일(금) 20시20분35초 KST 제 목(Title): 호랭이꿈 몇일전 꿈에 호랭이 수십마리가 나타나서 설쳐대는 꿈을 꾸었다. 결국 그중 한마리를 내가 잡는 꿈을 꾸었다. 잠을 깨고 일어나서 온몸이 쑤셔댔다. 너무 신기하게두..... 그꿈을 꾼날 나는 바로 취직이 되었다. 내가 꿈에두 그리던 일.. 바로 회사돈 축내가면서 통신하는것이였다. 회사돈 축내가면서 통신하는 기분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별거 아니구만...... 우리사장을 비롯하여 이사는 너무 착하다. 사무실이 더럽다 싶으면 자기들이 스스로 진동청소기 돌려댄다. 한마디로 권위의식을 내세우는 사람이 아닌거 같다. 내가 배고프다고 하면 빵사다먹으라고 돈준다. 여자라고 차별하는일 전혀 없구 화도 전혀 안낸다고 한다. ( 여자에게 특히 약하댄다.) 퇴근시간 되면 칼같이 퇴근하지 왜 꿈지락거리며 있으냐고 막 머라그런다. 아침에 30분 일찍 간 적이 있었다. 너무 추워서 덜덜 떨었다고 그랬다. 그니깐 사장이 자기방에 있는 스팀난로 가져가랜다. 이사는 한수 더뜬다. 먼저 나와서 덜덜 떠는게 빙신이랜다. 나만 손해랜다. 내가 이애기를 울 엄마한테 하니깐,,, 아마두 그 호랭이꿈을 잘 꾸어서 그런거 같다구한다. 아 그러구 난 내가 옷입는거 머리스타일 화장 등등에 대해서 머라그러는 사람은 너무 싫다. 그건 내 개성이구 내자유니까... 그러데 정말 내가 어터케 하구 댕기든지 머라그러는사람이 없다. 아마 이렇게 입구 딴곳에 댕기면 손가락질을 분명히 받을거 같다. 역시 호랑이 꿈은 참 좋은꿈이다 이건 다른애기인데.... 몇일전 친구가 하는애길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