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dbdbdeep!!�x)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2시19분02초 KDT 제 목(Title): 땡땡이.... 대학생활도 이제 4년째...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인지... 너무도 불충실한 생활을 하고있는건 아닐까...... 월요일부터...목요일까지..하루에 1시간반동안 한번의 수업... 이게 고작이다.. 원래 2학년때 부터 수업에 안들어가기로 유명했던..나.. 이젠 그 얼마 있지도 않은 수업..더 들어가기가 싫다.. 대학 첨 들어왔을때... 일찍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수업도 꼬박꼬박 다 들어가고.... 수업 빠지더라도 대출은 확실히 하고.... 그러나 언제부턴가 내 자신이 싫었었다.. 수업에 얽매이는 나의 생활태도가.... '대범하게 살자...학점은 떳떳하게 시험 점수로만 판가름 내자..그리고 점수 는 나온데로 받아들이자...'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그때가 즐거웠다.. 지금 수업 들어가기 싫은것도 어떻게 보면..그때가 그리워서 그러는건 아닌지.. 요즘은 하루에 수업 하나라서...그 수업 빠지면...디게 많은 수업 빠진거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요런건 있다.. "수업 한번 빠지면..양말 한켤레를 save할수 있다...우하하하하" -------- 게을러 빠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