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13시15분49초 KDT 제 목(Title): 신입생때 했던 생각 첨 대학 들어갔을때 내가 했던 띨띨한 생각을 적어본다. 친구들과 얘기해본 결과 비슷한 얘기였으니 머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겠지.....(또 유유상종인가 ?) 1.대학생은 청바지에 티셔츠 안 입고 정장만 입는지 알았다. 2.대학생은 공책이 필요없는 줄 알았다. ( 난 2학년때까지 연습장만 들고 다녔다. 아님 책에다 쓰거나.. 공책에 필기하는 애들 보구는 흥! 촌스럽긴 .... 고삐리냐? 하고 생각했다 ) 3.대학생은 그냥 학교 마크 꽝 찍힌 화일만 들고 다니는줄 알앗다. (테레비전에 나오는 대학생들 봐..다들 그러지....) 4.대학교엔 선생님은 없고 교수님만 계신줄 알았다. ( 첫 전공 시간에 선생님 부를때 한 참 고민했다. 교수님이란 말이 안 나와서..... 나중에 알고 보니 다들 기냥 선생님! 이라고만 하데....) 5.컨닝은 대학생이 할수 있는 최대의 특권이라 생각했다. (대학에선 컨닝이 완벽하게 보장되어 있으며 선생님들도 다 모르는척 하는 줄알았다. 청춤 스케치란 영활ㄹ 봐봐..... 컨닝 하는거. 난 그래서 대학 들어가면 젤 먼저 해야할게 컨닝이라고 생각했다.) 6.대학만 들어가면 저절로 살이 쪽쪽 빠지고 이뻐지는 줄 알았다. (엄청남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단걸 후에 알게 됨.) 7.대학생이 되면 남자친구가 줄줄이 생기는 거줄 알았다. ( 뭐라 언급 안 하겠음 ) 이상 끝..... 뭐 더 있던거 같은 데 생각이 안 나네..... :#:#:#:#:#:#:#:#:#:#:#:#:#:#:# ----------------------------- mariah the happiest (T or 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메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