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rewis (안혜연) 날 짜 (Date): 1995년08월21일(월) 17시26분24초 KDT 제 목(Title): [횡설수설] 남을 위한다는거 그게 때로는 정말로 남을 위한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자신의 비겁한 행동에 대한 정당화일 수도 있다. 미안해~ 안녕! 이라고 말하며 너가 필요로 할땐 옆에 있을꺼야 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허탈하고 공허하게 느껴지는지 당하는 사람만 알겠지.. 사라져주는게 도와주는거라고 믿을테지만 있음으로 해서 행복했었던 걸 알기나 하는지. 표현하지 않은 건 죽은 진실인가. 때를 놓친 진실은 유효기간이 지난 약인가. 알 수가 없다. 프레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