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exy (작은 아이) 날 짜 (Date): 1995년07월26일(수) 00시20분46초 KDT 제 목(Title): 담배라.. 후후 나의 첫 속담배... 그땐 제가 어머니랑 사이가 무지 않좋았어요.. 한참 헤비 메탈에 빠져 있을때고.. 그룹을 하겠다 난리를 피던 시절.. 어머님 제게 그룹대신 과외선생을 붙여줬죠.. 근데 그 상황에서 공부가 되겠어요?? 전 친구들과 어울리며 과외 숙제와 또 선생까지 싫어 했어요.. 그래서 선생이 오기전 전 담배를 피기도 했어요.. 윽. 이런 야그가 삼천포로 빠졌다.. 하여간 어머니랑 트러블이 많어서.. 전 담배를 샀죠... 그때 친구들이 하던걸 그대로 따라 하기로 했어요.. 근데 전 워낙 눈이 작은 나머지 제대로 보질 못했나봐요.. 전 그냥 담배를 빨아서 그냥 꿀꺽 삼키면 되는 줄 알았어요.. 쩝. 근데 꿀꺽 삼키고 나니 뭔가 이상해 지데요.. 푸햐~! 이런 켁켁켁.. 콜록콜록.. 아구구 그렇게 전 피고선 친구한테 자랑했어요... 야 나 속담배 했다~! 우히히.. 그랬더니 친구왈 야~! 니가?? 에이 어케? 너 할줄알어?? 왜 너 날 무시하냐?? 자 봐~! 담배를 하나 꼬나물고 전 불을 붙였죠.. 그리고 흡입을했죠... 그리곤 꿀꺽~! 푸~~~~~~~~하고 내ㅂ뱄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마구 웃더니 그거 아냐 이 바부야~! 하더니 갈쳐 주더군요.. 자 봐.. 흠~~~~~~~~~~~ 쓰으으으읍~~~ 푸~~~~~~~~~~~~~~~~~~~~~ 자 이렇게 하는거야.. 하며 자세히 도 갈쳐 주데요.. 음냐.. ㅎ여간 그게 제 첫 속담배 사건이에요~! �� 이제 나는 태양 아래 저 달 아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모든 �� 사물은 스스로 아름다운 것, 그러나 그 아름다움의 비밀이 �� 인간에게 알려질 때 그것은 몇배나 더 아름다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