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azette (* Mr.빈 *) 날 짜 (Date): 1995년07월13일(목) 21시32분55초 KDT 제 목(Title): 버스안에서 생긴 일 II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도 이왕 말 나온김에..이야기를 해보죠.. 어느날..28번 버스를 타고 교대를 향해...가고 있는데.. 청년이 버스를 올라타더군요... 오후2시경이라.. 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할아버지가 한분 타시더니.. 그 청년 앞에.. 딱 서시는 겁니다. 할아버지는 그 청년을 째려보았고... 그 청년은... 피곤한지.. 잠을 자고 있었는데..갑자기..할아버지가 대노하여, "야~~ 니는 무신 놈이..글노??... 할배가 있으면..제깍제깍 자리를 비켜주야지.. 못땐놈이네.." 아직도 정정한 분이.. 그런소리를 하자..청년은 일어서면서.. "할아버지 저 죄송해요..저 다리를 다쳐서 서 있을수가 없어요." "거짓말 하자마라...니 앉아있을라꼬..그러제??" "아닙니다.. 보여드릴께요.. (청년 : 붕대를 감고 피가 나는 다 리를 보여준다) " 그 순간 버스안은.. 웅성웅성... "미안하대이... 총각~~!!" (~~~~~~~~~~~~~~~~~~~~~) __[_______]__ # tm001@kuccax.korea.ac.kr ( 안녕하세요....... ) -(//)=(//)- # dorco@chollian ( 가젯입니다....... )_ / , U ; > # gazette@ARA,csqueen,lily (_____________________) > , O,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