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3월05일(일) 14시17분38초 KST 제 목(Title): [이화와 나-2] 길고 긴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고 나도 어느새 대학생이 됐다.... 당연히 난 E 대와 미팅을 했다... 첫미팅.... 그러나... 그건 완존히 꽝이 었다... 아마도 "꽝" 이란 말에 '또 저남자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군...' 하면서 뒷다x 를 할까봐 부언하지만..... 진짜 매너 빵점이었다.... 그것도 그중에서 캡 이쁜 애의 매너 말이다.... ( 물론 걔 중에는 착한 애도 있어지만..... ) 암튼 그날의 미팅은 완존히 실패였다.. (개인적으로는 쪼금 기분 좋았다... 대부분의 여자애들이 날 찍었거든...히히) 그애들과 헤어진 후 우린 신촌 술집에서 자정이 되도록 술만 마셨다.... 그게 E 대의 첫 인상이 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M/a/r/x/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