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eolRi ( 자하랑) 날 짜 (Date): 1995년02월14일(화) 12시01분58초 KST 제 목(Title): 모래시계와 사뚜리. 모래시계에서는 죽일놈으로 나오는 정성모만 기분나쁘게 계속 징한. 전라도 사뚜리를 쓰지용... 역시 전라도 사투리를 징하게 쓰는 제 친구에게 물어본 바로는... 종도역의 정성모만 사투리를 쓰는게 다른 사람은 사투리를 쓸수 없기때문이 아닐까 하더군요. 최민수나 박상원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고 싶어도 쓸 줄 모르거든요... 그리고 쓸수 있다고 해도 좀 멋있는 역이라서, 전라도 사투리뿐만 아니라, 어느 사투리라도 최민수가 썼다면 약간 이상할듯 싶긴 하네용. "혜린이, 넌 내여자라니껭...." 이러면 좀 꿀꿀할듯. 정성모는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당. 실제로 전라도태생이고 어렸을때 거기서 자랐지만,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광주에 있는 다방에 죽때리면서 계속 사투리를 듣고 연마를 했다고 합니다. 모래시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 정성모 빨리 최민수가 죽였으면 좋겠어... 꺼이꺼이. 넘 몬되게 나와서. @자하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