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t ( ripple) 날 짜 (Date): 1995년02월04일(토) 09시34분40초 KST 제 목(Title): 난 과연 쑥맥일까? #2# 그 충격적인말.. 낭중에 결혼할때쯔음,지부인이 처녀일거라는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 처녀가 아니어두 상관 없다는 애긴가? 그런 뉴앙스도 풍기가 있었다. 으으윽~ 썰렁~ 요즘에 처녀구경하기가 힘들나나 어째다나.. 막 그런야길 하는고다. 자기도 그런 커플들 마니 봤다고 했다.( 사귀다가 좋으믄 끝까지 가는거) 그런데..내가 알고 있는 진석이는..막나가는 망나니..날라리가 아니다. 거기하곤 거리가 진짜루 먼 아다. 아주 보통 .평범한 대학생이다. 그런데 갸가 그런애길 하니까, 너무 이상했다. >지부인이 처녀이길 기대하지 않는다.< 이말은 그야말로 내가 할소리다. 난 내남편이 총각이길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인 나는 혼전순결을 반드시 고수한다라는고.. 이건 내 생각이자 내 주변의 친구들 생각이다. 내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아인가? 난 내가 지극히 제너럴하고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 사람이라고 믿어왔다. 나름대로 그런 내생각에 확신이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 누가 나헨테 그랬다. 리플이 넌~ 쑥맥인거 같군.. 그러믄서 난 은근히 무시하였다.. 것도 날 첨본 남자가 그런말을 했다. 난 화가 났다. 난 따졌다. 첨보는 날 몰루보고 그런말을 막 하는거냐구~! 그가 그랬다. 너 S*X 해 봐써??? 그러는거다. 으으윽~~~!~! 부르르!~! 왠 개짖는 소리.. 거바..너 쑥맥이자너.. 그래 나 처녀다~! 그래 니가 보태준거 있냐~!~! 이렇게 막 옥신각신 한적이 있었다. 나쁜 XX 같으 니라구... 그런소릴 대놓구 함부로 하다니.. 매너가 업따느니 어쩌니 하면서 펄펄 뛴적이 있었다. 내가 쑥맥이라는거에 화가 나서가 아니라.. 그런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그를 이헤할수 없었다. 하지만..지금은 아니다. /그/남/자/의/멋/진/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