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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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t ( ripple)
날 짜 (Date): 1995년02월04일(토) 09시07분17초 KST
제 목(Title): 난 과연 쑥맥일까? #1#


요즘 주의에 자꾸 꿀꿀한 일만 생긴다.

이제는 이러한 일들이 내나이 또래 애들이 겪어야할 통과의례인듯이 

담담하게  받아들여질 뿐이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애기..

연애하는 애들한테는 진짜로 맞는말인거 같다.

아주 절친한 친구 진석이로부터 전화를 받었다.

그하군 진짜루 악연인지 몰라도...

진짜 만나기만 하면 싸우다 지쳐 헤어졌다.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

다시 안보니 마니 하다가도 몇일 지나면 그는 너스레를 떨면서 

전화하곤 했다.

내가 알고있는 친구애중 그래도 믿고 따를수 있는애다.

증말이지 남주기 아까운애다. 하지만 그에겐 종소리가 안울려~ 흑흑.....

그런데,그가 충격적인 애길 해주었다.

그의 룸메이트가 헤롱헤롱 거린다는고다.

그의 룸메이트(가명:기훈)는 남자중의 남자다.

나도 안다. 기훈이는 강하다. 외모로보나 성격으로 보나...

그러던 그가 사랑하던 여자가 생겼는데..(사랑이 먼지도 모를것 같드니만..)

그런데 기훈이의 여자친구가 딴남자하구 잤다고 했다.

왜잤냐고?  그 남자를 사랑하니까......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드라..

너도 좋지만 그남자가 더 좋다믄서..

(그런데.. 딴남자: 기훈이가 사랑하든 여자애의 여자친구의 애인 )



그런데..그여자앤 나랑 동갑이란다.

흠..난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그런일을 그녀는 그렇게 하다니..

난 진짜 충격이었다.

근데 진석이가 더 충격적인말을 했다.




                               /그/남/자/의/멋/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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