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아) 날 짜 (Date): 1994년11월07일(월) 14시52분09초 KST 제 목(Title): ##남자때매 우리를 배신..흑~## 토날...엄마랑 아빠랑 할모니 생신이라서 시골에 가셨었다.. 그래서...그날 저녁에 고딩때 친구들이랑 만나서 재밌게 놀라구 했었다...그중 두명은 울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까지 했었다.. 그래서..난..모..괜찮으니까..자면서 우리 신나게 얘기나 하면서 밤을 새보자고 했었다....으~~~긍데....이것들이 연락도 안하고 안온거시야.. 난 잘 치우지도 않는 방을 두번이나 쓸고 닦으면서 깨끗하게 해놓구,,,책상정리도 다 하구...게다가! 거실까지 다 정리 해놨는데.. 또 먹을 껀 올마나 많이 사다놨는데..탁자에 산더미...크크 (나랑 내 친구들은 먹는거는 정말 뽀지게 먹기 때문에...이건 필수다.) 아악~~정말 왕~짜증이었다..(나중에 먹을꺼 처리할라구...그날 만난 친구들 배부르다고 싫다고~~막 그러는데도 델구 와서 멕였다... 배부르다더니 먹기만 잘 먹더만..) 원래 5명이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중 자고가기로 한 두명이 안온거시다... 그렇게 안오니깐...왕~허무...왕~허탈...씨이..자기가 자고 간다고 해놓구..먼저 약속을 깨다닛!하면서 딴 친구들하구 열을 내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앗~거기서 난 또하나의 열받는 소식을 들은 거시다......... 안온 애중 한명이....글씨...우리랑 만나기로 먼저 약속을 해 놓구... 자기 남자친구 한테서 전화가 와서 글루 나갔다는 그런 배신의 불을 땡기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와~정말 열받데...어쩌문...남자때매..여자친구들을 배반해????? 으~~정말 배반감....그걸 들으면서...그날 모인 세명은.... 우린..절대로 그런짓 하지 말자고 다짐에!다짐을!했다... 하지만 또 모르지???나도 그럴지도....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