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11월06일(일) 16시10분57초 KST 제 목(Title): 그녀의 색? 제 경우에 메리는 오색찬연한 무지개던데... 빨...그녀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질 때... 주...나를 배려해주는 정성이 느껴질 때... 노...그녀의 환한 웃음을 볼 때... 초...살짝 웃으며 내게 안겨있을 때... 파...나를 그리워하며 한숨지을 때... 남...슬프고 힘들어 내게 눈물지을 때... 보...열심히 공부하는 자세를 내게 보일 때... 나의 그녀는 무지개랍니다. 사람마다 다른 색일 수도 있지만... 그 색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아니니까요. 어쩌면 우리 모두가 무지개 빛깔인지도 모르죠. 그저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알아 주지 않을 뿐... 자신의 빛깔을 찾아주는 사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겠죠? 가을...자신의 빛깔을 찾기 위한 여행은 또 어떨지? == 단기 4327년 11월 6일 늦은 4시 10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모처럼 화창한 가을날이네요.오늘 운동도 하구 했는데... 마음은 하루종일 그녀를 생각하고 있네요.지금...뭘 하고 있을까?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데...아직 2달이나 남았군요.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