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4년11월04일(금) 00시14분28초 KST 제 목(Title): [R] ##아빠가 돌아오심. 그리고 선물들## 음..내가 알고 있는 것들과는 좀 차이나는 점이 있어서... 미국에서 GUESS가 만원에서 이만원 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피아세르님 아버님께 꼭 좀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네요..저도 삼촌한테 부탁해서 보내달라고 하게.. 지난 여름 엘에이 쪽에 갔을때 저는 게스 칼라진을 60불 주고 샀거든요.. 물론 신제품이라서 좀 비쌌던 거고 보통 청바지는 40불 정도, 반바지는 25불이 조금 넘었고...비싸긴 해도 초록색이 넘 이뻐서 샀는데 이게 초가을 날씨 좋을때 실크 브라우스랑 같이 입기에는 괜찮은데 제가 가지고 있는 겨울옷들이랑은 색깔이 잘 안 맞아서 걱정이네요...:( 그리고 사이즈가 잘 안 맞는건 아마 게스에서 나오는 바지는 몸에 붙는 스타일 (body-fit이라고 하나?)이라서 그럴 거에요.. 아마도 허리사이즈는 맞는데 히프가 끼거나 하는 경우가 많을테고...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청바지들은 대개 바지통이 넓은 스타일이 많고..(바지 길이 줄이러 갔다가 수선집 아줌마한테 '풍선바지'라는 말을 배웠음..) 우리나라서 파는 게스 바지는 우리나라에서 디자인한 거라서 아마 미국에서 만든 거랑은 좀 다를 거구요... 음..화장품이라....좋은게 좋은 것임. 좋은 거란건 비싸다는 뜻이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 것.. 전 기초화장품만은 국산 안 쓰거든요...냄새만 맡으면 넘어오고 얼굴에 모가 나서.. 그리고 내가 써 본 중에는 색이 좀 붉은기가 돌아서 그렇지 Clinique super powder 가 젤 화장발(?)이 좋았고... 암튼..좋으시겠네요..아빠한테 선물 많이 받으셔서.... 음..피아세르님도 리플이처럼 이쁜지 한 번 봐야할텐데... 리플이 밥사주는 것도 힘겨운데 어쩌지?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