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11월04일(금) 06시43분30초 KST 제 목(Title): july님을 위한 소설 하나. 아마도 july님을 위한 소설 하나가 위의 님의 글을 읽어 보니까 생각이 나는군요. 문학과 지성 92년 여름호에 나온 채영주란 사람의 소설입니다. 아마도 제목이 '상자속으로 들어간 사내' 라고 기억이 됩니다. 아..문학과 지성이 아니라 문학과 사회로군요.. 다른 부연 없이 직접 한번 읽어 보시면, july님이 겪고 계신것에 대한 모습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