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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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oar ( ~~ME~mory��)
날 짜 (Date): 1994년10월30일(일) 23시04분07초 KST
제 목(Title): july님~~~!! 남자의 '난 바빠!'의 의미는..


흐음~~~~~~~
머 대단한 말을 할려고 이렇게 july님을 애타게 부른 거는 아니구요...  :)



난 지금 방금 줄라이님이 10월 26일 쓴 글을 읽었죠...

그리구는.....도저히 한마디 않하고는 이대로 키즈를 나갈 수가...

없을 꺼 같아서....쩝~~~

(소위 러브보드에서 글을 쓴다고 하는 작가의 한사람으로서의...글구...

 개인적으로 July님을 아는 지인의 한사람으로서의 의무감이랄까?? 어쨋든....)



보니까 이미 많은 분들이 앞서서 좋은 도움의 말 내진...

위로의 글들을 띄워 주셨는데요... 다 옳고 좋은 말들이네요...보니까...




하지만... 나 소어는 불행히(?)도 그런 위로의 말을 지금

드릴 수 가 없어요... 단지 내가 느끼는 바만을 야그 할 수 밖에는...



남자가 뇨자에게 어느날 그런다...

"나 바빠....긍께...낭중에 보자..."



사랑이라는 말을 기대하고 전화를 건...아님 직접 찾아간

그녀에게...그는 그런 차가운 말을 미소속에 포장을 해서 그녀에게 던진다..




'후후...시베리아의 얼음 물도 이보다는 더 차울 수 있을까??'



 나의  profile을 이미 보신분을 알겠지만...

난 그랬죠...언젠가...

"공부하는 자에겐 100친구보다 한명의 내 품에 있는 뇨자가 더 낫다!!"라고..



공부에 어찌 사랑하는 뇨자가 있는 것이 방해일 수 있겠어요??

그건 모두 핑계일 뿐입니다...그렇게 말하는 남자에게는...

그래요..어쩜 약간의 호감은 아직 있겠죠..

(그것도 없다면.. '야. 내앞에 다신 나타나지마!!' 할 테니까..

 아님.. 그냥 안뇽! 하거나...)



하지만...남자가 공부하는 데 뇨자가 방해 된다고 했다면...

이미 거기에는 '사랑'은 죽음을 고한 겁니다...

물론 뇨자가 그랬다면... 남자의 노력으로 되지만...

남자가 그랬다면.. 그것은 거의 죽음으로 봐야 합니다...




이제 뇨자된 입장으로 그 죽음이 예고된 사랑에...

불을 지필 그 무엇도 손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때 뇨자가 자꾸 그등의 관계 개선을 위해

 먼가를 할라구 하면.. 남자는 뇨자에게 대개 더 멀어지고...

뇨자는 원래 상처에 자존심까정 상하는 불상사 까정 발생!!!



그럴땐 뇨자가 할께 따로 없죠...

다만..그를 잊는 노력의 procedure를 가동하는 수밖에는...



그가 아무리 과거에 어떤 다정한 말을 뇨자한테

해왔더라고 거기에 미련과 집착을 절대 갖지 말고...

떠나세요...마음을 그에게서 떠나 보내세요...



그러다가 남자가 다시 그녀의 가치(?)를 깨닫고는

다시 돌아오는 수가 종종 있는데... 그런 일이 벌어 진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곤.. 그 사랑을 다시 살릴 길을 없답니다..




난 지금 july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남자가 도대체 처음부터 줄라이님을 사랑했는가에 대해서도

상당한 회의감이 드는 군요... 아마 아니었을찌도...

아마..그냥 자기가 뇨자가 없구  심심하니까...만나는 정도로??

(머...내 말이 너무 심할찌는 모르나...난 사실을 야그하는 것 뿐입니다..

 아프다고 현실을 피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꼭...

 고통을 감추려... 아편주사를 맞는 것과 다를 바없다고 봅니다..)






....뇨자의 No는 Yes이거나..Yes로 보다 쉽게 바뀔 수 있죠...

      하지만 남자의 No는...그냥 No랍니다...대개에...

       왜냐면..남자는 뇨자 처럼 Yes를 No하고 말할 만큼 복잡한

     동물이 아니거든요... 남자는 단순해요..근데....그런 것에대해...

      뇨자들은 때론 자기들 처럼..남자의 No를 가장된 Yes로 받으려 하는데..

     바로 거기에서 갈등이 시작하는 겁니다...



    july님...내가 별로 위로의 말을 못드려서 미안~~~~~

   하지만 내가 지금 줄라이님 입장이라면.. 그 남자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하구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느니... 그 남자를 향해...

  "나쁜 자식~~(굳이 나쁠껀 없지만 일단 미련을 버려야 하니까..)"하고

     소리치고는 미련을 버리도록 노력할꺼 같습니다..

    그런 잊음을 도와주는 데는 머니머니해도.. 초기에는...

    그에대한 미움이 최고지요~~~~~

















-soar....    잊어요...잊어...!!  훠이~~~~ 잡귀야 물러가라~~훠이~~~~~

       내가 왜이리 잘아는 척하는 냐구요???
       그건.. 이미 소어가 그동안 스친 수많은 나를 따르던 뇨자들을
       물리칠 때 한 말이 바로.. '난 바빠!'이거덩~~~


       엥?? 그럼..나 역시 그녀들의 잡귀???  쩌비~~~~~~~~~


       오늘은 기쁜 날이 될 수 있길...줄라이님~~~~~~




           )))((
           |@|@|     ----------------------------------------------------------
            \o/      -- Yes! I'm Soar! Now, Come & talk to me about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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