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x) 날 짜 (Date): 1994년10월25일(화) 12시31분16초 KST 제 목(Title): [결혼이야기18] 첫번째 눔..함팔기 실패! 그러니까...저번 일욜날은..내 친구 하나가 일년전에 약혼식을 한 날이다. 그 녀석은 그날...아주 골때리는 함팔기를 했다. 물론, 난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날이었기 때문 에, 시간이 늦어서 약혼식은 참가를 못하구, 나중에 신부친구들이랑 놀러 간 곳으루 찾아갔다. 거기에...설레는 맘으루 들어갔다. 내가 첨으루 유부남의 자격으루 신선한 처녀들과 노는 자리...하하...손에 낀 반지가 어색하다...왠지...따귀맞을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자격지심인가??? :) 거기에 설레는 맘으루들어갔더니...그녀석이 무척 반기면서...왜 약혼식에 안왔냐구 그런다...사실 나두 그날 함팔기루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그러면서..날 신부친구들 한테 소개하는데... "지금 하와이 순회 공연을 마치고 막 귀국한 jusamos씨를 소개합니다. 우리 모두 박수로 환영합시다!!!" 내가 유부남인걸 아는 친구들은 막 박수치구..신부친구들도 갑자기 준수한 남자(??) 가 나타난 것에 대해 환호를 한다. 뭐...와이프가 첨으루 신랑을 뭇여성에게 보이는 자리에 얼마나 신경을 썼겠는가??? 사실..막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 정장두 없었는데 그날 저녁에 와이프는 곧장 백화점으루 가서, 이신우의 3버튼 마 정장을 한벌 사들고 와서...구두는 처남집에 가서 빌려오구..머리에 무쓰랑 스프레이뿌리구...오늘 술먹 을테니 차가져가지 말라면서...날 그 장소까지 데려다 주구, 나중에 전화하면 데릴러 온다구 그랬었다... :) 신부 친구들은 덩달아 영문도 모르구 막 박수치다가 "네..감사합니다. 여러분..지금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라는 내 말 한마디에 일어나서 치던 박수는 그냥 흐지부지.....웅성웅성.... 완전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었다. :) 그날..함팔러 가기루 했다가 못갔기 때문에...나머지 두명한테 오늘 어떻게 팔았냐구 물어봤더니.. "말도마!!! 약혼식 끝나구, 얘랑 나랑 둘이서 한명은 함지구, 난 말끌구 그 약혼식장을 가로질러서 신부어머니께 갖다 드렸다. 그랬더니, 금일봉을 하사 하시더라..." 흠....짜식...디게 편하게 들어갔다..에구 배아파... 그래두, 난 그런 가슴설레는(???) 추억이 있다는 걸루 위안한다...그 녀석은 그런 기 분도 못느껴봤을테니까...그래두 넘넘 속상하다...저 녀석한테 언제 복수하지???? 뭐 그 녀석은 나보구 함팔러 오라구 하면서..계속.. "난 그날 가만있었다! 진짜다!!! 내가너와 겨우 한달차인데..어찌 난리를 치겠냐!!" 고 막 그랬었는데...흠....좋다..넌 봐줬다. 그럼...담녀석...흐흐...그녀석은 이번 10월 9일날 결혼했는데...함들어가는 날이 10월 2일이었다. 난 그날까지 엄청 복수를 다짐했다. 너두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함파는 날을 만들어주마!!! 그러나..난 여기서 완전 개박살이 났다. 아직두 좀 진정이 필요하다...흑흑... :)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