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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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15시18분51초 KST
제 목(Title): [ para님께~~~ ] 평에 대한 나의 소견.. :)





일단..칭찬부터 드리구 싶군요. 사람들은 통신예절..이라고 해서..아무데나 님자와

경어를 붙이는데..(저역시..), 사실..메일의 형식을 취한 것에는 그것이 전혀 일반

예절에 어긋난게 아니지만, 기사를 쓸 때는 항상 님자는 빼고, 경어도 생략해야 하

는 것입니다. 그쵸?? 그런 면에서 파라님은 무척 일반 예절을 잘 지키고 계시는군요.

:) <--- 절대루 비꼬는 것 아님!!!(감정 전달의 부재때문에 사족 붙인 것임...)


그리구..부인의 한자어에 대해서..경언지..비하인지..에 대한 것두..제가 우연히 알

게 되었는데..후훗~...참 기막힌 우연이더군요..그 글을 읽은 후..다음날..조선일보

이규태 코너에서 나오던데..혹시..이규태씨와 무슨 인연이라도 ???? :)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제가 잠깐 설명드리죠.부인의 한자는 두가지가 있는

데...하나는 지아비 부자를 사용해서(여기서 어캐 한자를 쓰는지 몰라서 죄송.. :) )

쓰는 경우..제후의 부인을 나타내는 경어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부의

뒷에 부자...그러니까..지어미 부자가 되나요?? 그걸 사용하는 경우에는..그 한자의

유래가 빗으로 머리를 빗고 있는 현상이므로, 천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뭐, 요즘엔 그런 거 별루 안따진다는 말과 함께....요기 까지... :)



흠..그럼...파라님의 평에 대한 제 소견을 말씀드리죠. 저번에 너무 간결하게 넘어

가서 오히려 제가 실례를 범한 것 같아서.. :)



그 어나니머스의 글을 읽고, 저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대한 량과

깨끗한 포스팅에 대한 것은 칭찬으로 들렸죠...저는 앞의 것은 잘 모르지만, 뒤의

깨끗한 포스팅은 항상 지향하고 있으니까요.. :)


칭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제가.."맞아요..고마와요.."라고 하는 것두 우습고

"아니예요..."라고 하기엔 별루 칭찬두 아니라서..하하.. <-- 농담임!!

그냥..지적하신 부분만 골라서 소견을 적어보죠.. :)


시각이 평범하다....흠..전 필부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평범한 게 맞죠.. :) 전....

작가로 나설 생각도 아니고, 뭐...작품성으로 인정받을 생각은 꿈도 못꾸니까..그냥

그저 제 느낌이라든지..아니면,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쓰다보니 그렇게 되는군요. :)



저 역시..제 글을 자주 읽습니다. 한참 전에 썼던 글도 읽어보죠..그러면서..어떤 것

은..지적하신대루 L양의 글처럼 시들시들하게 되는 것을 저역시느낄 수 있더군요..

저두 그 사람의 글을 첨부터 읽다가 중간에 시들해져서 안 읽었지만...후후...그 글

을 읽다보니..저 역시 그렇게 변해간거 같은 생각이.... :)


그럼..하나하나 비평을 살펴봅시다.. :)


피앙세 연작 - 너무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여자와 교체가 나오는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별로 영양가도 없었던 일인데..그걸 가지구 구차하게 이러

        쿵 저러쿵 하고 질질 끄는 것보단, 그 당시의 중요한 사건만을 전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은 이러지 말기를 바란 것입니다. 최근 한사람이 연작으로 나오

        는 것은 이 점에서 좀 다르죠?? 그건 그 사람이 저에게 끼친 영향이 워낙

        지대하기 때문이죠...


씨티헌터 - 피앙세랑 소재가 비슷해요?? 피앙세에서 그런 일이 있었나요?? 흠.....

        너무 많은 여자와 교체가 나오는 것때문에그렇게 생각하셧나 보군요.....

        헌터의 특성은 사냥감을 많이포획하는데 있잖아요.. 하하..그리고..뭐....

        전 그 글에서...이런 일도 있으니 조심하세요..란 의도와..좀 황당미를 주

        고자 했던 건데...흠...저도 만화 씨티헌터에 누가 될까 참 걱정이 많이 되

        었지만..사실 첨에 정했던 제목은 [오렌지 나라]였는데..영...싫더군요...


체험 - 그거 체험..아닌데....경험인데...진행이 느린 것은...뭐..육하 원칙에 따라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를 쓰는 게 아니구.......

        그 순간 순간의 상황에 더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예요...그리구..그거..

        뒷부분만 읽으셨다니.....앞부분이 더 쇼킹한데...하하....뭐..농담입니다.


백과사전 - 백과사전을 제가 연재하는 이유는 스누 보드서 지적인 것을 찾으시는 분

        들이 계셔서 그런 건데...흠...예상외로 지적인 것을 찾으시는 분들이 적더

        군요...그리구...이 내용은 꼭 곤충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곤충을

        연구하는 것은..그 자체를 연구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들로부터 우

        리가 배울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그리구..그 글을 읽다보면..곤충

        얘기보다는 인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든지..아니면...모든 사

        람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은 얘기들이 있어서..같이 나누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실...이 소견을 쓰게 된 이유는...이 백과사전에 대한 평때문입니다. :)


결혼이야기 - 별루 할말이 없네요...지금 현재 시점의 일들이라서...


그외의 단편 -K박사가 누군지 갈켜주세요..하하..이거 또 무식이탄로나는 군요...

        자돌이(자연대생) 역시 다른 사람의 글을 잘 읽지 못하기 때문에...근데...

        K박사란 사람의 연구인가요?? 아니면...K박사의 연구란 책인가요??? 잘 몰라

        요.. :)


황당녀연작 - 흠...뭐..제가 느끼기엔 황당했는데..아무래도 그런 여자분이 많은가

        보군요..하하...그건 남자들을 위한 글이었습니다. :)


이것으로 소견을 마칩니다.



기분나쁘세요?? 기분나쁘면 지워드릴께요..하하...요게 기분나쁘더군요..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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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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