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10월20일(목) 04시44분24초 KST 제 목(Title): 이대 보드의 멋있는 신사 파블로 이대 보드를 가끔 들어 오면서 느끼는 것은 주세이모스형의 부담없는 글들이 항상 결혼에 대한 꿈과 환상을 가져다 주고, 또 하나의 즐거움은 rainman님의 남자가 보기에도 아주 흐뭇한 매너라는 것이다. 파블로님의 글에는 흔히 볼 수 없는 다정다감함이 들어 있지만, 또 일면에는 알듯 말듯한 아쉬움 내지 그리움이 있는듯 하다. 줄거리가 있고 내용이 화려한 짧은 글들이지만, 비록 격려나 인사말들이라도 파블로님의 글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따뜻한 인간미가 웬지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섯부른 짐작일까...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