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邦) 날 짜 (Date): 1994년10월18일(화) 15시52분30초 KST 제 목(Title): [결혼이야기11] 아내와의 잠자리...2 나는 옆으로 누워서 잔다...그럼...와이프는 어캐 자는가..하면... 대자루 뻗어서 잔다...하하하... 으....가끔은 그 강펀치에 자다가 맞기두 하지만..이건 사랑의 매다..라는 생각으루 그냥 잔다.. <-- 사실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므로...뭐..1년동안 맞아서 깬건 한두번밖에 안된다.. :) 그치만....진짜루 심각한건....와이프는 내 몸에 다릴 올려놓구 잔다는 거다. 내가 암만 치워두, 금새 또 올려놓는다. 그건 와이프가 무의식중에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아프다면서..내 위에 올려놓구 자야만 시원하다면서...흑흑.... 그래..그래..사랑하는 와이프가 다리 아프다는데...시원하게 주물러주지는 못할 망정 슬그머니 내려놓지는 말아야지.....그치만, 전에는 우리 둘이 십자가 형태루 잔적두 있다. 으.....뭐, 지금은 그녀가 암만 내 몸에 다릴 올려놔두 영향 안받구 잘 잔다. 헤헤.. :) 어느날 아침..와이프는 나보구 막 뭐라구 그랬다. "자기~ 이빨 가는 거 알아??? 내가 코고는 소린 참아줘두 이빨 가는 건 증말 못참겠어!! 어쩜..그 이빨은 그렇게 가는데두 성하냐...부럽다..부러워~" 난 사실 코를 거의 안곤다..그치만..넘넘 피곤할 때는 나도 고는 거 안다. 그치만.. 이빨을 박박 간다는 건 난 전혀 몰랐다. 이씨이~~~그렇다구 아침에 막 나한테 그러냐 ....약점 잡자... 어느날 밤..난 자다가 깼다. 왜 깼는지는 몰라두..그 순간..와이프가 이를 빠드득.. 가는 건 아니지만...1초에 한번씩 빡..소리가 났다. '음..넌 이제 약점 잡혔다!! 히히..낼 아침..나한테 좀 당해봐라!!" 그리구 잤다. 다음날 아침, 내가 "너두 어제 이빨 갈더라...왜 나한테만 막 뭐라구 그러냐??" 그랬더니..거짓말 말라면서 막 안믿는고다...완전히 나만 고짓말 쟁이됐다. 가끔..그녀가 다리아프다면서...내게 다릴 올려놓을때..난 그 다리를 조심스레 내리 면서..일어난다. 날 기다리면서...집안 일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저렇게 다리가 아 플까...하면서..난 그녀의 다리를 주물러 준다. 그러면..와이프두 너무나 좋아한다. 첨엔 막 아프게 주물렀는데..이젠 베태랑이 되어서..쑤시는 곳만 쪽집게처럼 주물러 준다...그녀가 시원해하는 걸 보면서...난 넘넘 기쁘다... :) 오늘두 집에 가서 다리 주물러줘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