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sdf) <160.135.45.43> 날 짜 (Date): 1999년 9월 8일 수요일 오전 04시 03분 18초 제 목(Title): 이화 방문기. 오늘 날씨는 그때 그날 과는 달랐다.. 난 용산 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다시 772번을 타고 신촌 로타리에서 내렸다.. 1100원을 내야하는 데 1000만 내도 된다고 하시는 아저씨.. 제스 추어를 못알아듣고 그만 2000원을 내버렸다.. 아저씨는 900원을 주시지않고.. 다음 타는 손님에게 천원을 ㅉ騁� ..나에게 주었다.. 이상 했다. 그곳에서.. 내려...택시를 잡으려고 했으나...잘 안잡혔다.. 시간은 오후4시.. 학교를 ㅖ컸構�.. 나오는 학생들이.. 나의 시야에 잡히고. .그들도.. 나를 계속 흘끔 흘끔 보았다.. 버릇인가.. .저개.. 요즘 학생들의.. 눈을 함께 마주치면 시선을 피했다...웃어주려고.. 눈을 마주쳐도.. 피했다.. 난.. 이들이 나를안다고 착각했다. 차를 합승하고... 그사람이 내리기도 전에.. 기본요금 1300을ㄹ 가맣H� 출발하여...일단 우회전... 언덜을 올라.. 좌회전 신호를 받깅위해... 1900원이되고.. 2100원에.. 어느 다리 앞에 내렸다.. 사람의 인파가.. 꾸역 꾸역.. 혹은.. 솔솔 졸졸.한 느낌으로... 한 다리를 넘어... 흘러... 넘쳐.. 오라오기 시작 했다.. 학교가 끈나는구나... 정말.. 오랜 만에... 넓은 공간에.. 사람이 한방향으로 움직이는 걸 목격했다.. 지금 내가 있는곳은... 그나마... 다양하게 움직인다.. 극장을 나설때도... 극장 주응�.. 출입문 4개 5개ㅈ� 열어서. 한삼 한사람 최적의 단ㅔ黴볜�.. 자기 갈길을 찾아간다.. 모두.. 한구멍으로 들어가고 나온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무수했다... 아참.. 학기가. ..시작했구나.. 학교를 그만 둔지.. .오래되어.. 감각이..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