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Versache (: ☏☎☏☎맧) 날 짜 (Date): 1998년02월19일(목) 12시57분38초 ROK 제 목(Title): 그리움이라. 나도 예전엔 그리움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못지않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스칼렛님의 글을 읽다가 보니.. 내가 살면서 그리움의 분위기를 한동안 잊고 살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내가 느낀 그리움은 간절하고 허무하고 슬프고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리워 할 대상이 없다.. 보고싶으면 전화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면 되니까.. 한 때 그리움이 내 삶의 이유가 된때도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 느낌들을 다시 느낄수 없을것 같아.. 불필요하게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