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teve (...) 날 짜 (Date): 1998년01월18일(일) 00시00분22초 ROK 제 목(Title): Re: 황금빛 쾌변을 위한 환상곡 광고에는 여러 유형이 있지만, 파스퇴르 광고는 "혐오광고"라는 명칭으로 PR효과를 극대화한 효과로 유명합니다. 어떤 월간지의 사원모집광고도 파스퇴르의 광고를 패러디하기도 했죠. 예전에 "따봉"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그러나 정작 선전하려고 했던 오렌지쥬스의 명칭을 대중에게 각인시키지 못했던 광고는 "광고의 본래 목적"으로 보아서는 실패작이라고 할 수 가 있죠. 후속상품으로 "따봉"이라는 오렌지 쥬스를 개발 판매하기도 했지만.. (소문에는 아마 그 광고 책임자가 이 때문에 문책을 당했다고 하는데..) 물론 그 최 명재사장이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그런 광고를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파스퇴르 광고의 보색의 대비는 베네통광고에 못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광고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스퇴르 초기의 공격적인 광고행태 등으로 보아 어느 정도 계산에 있던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티비나 라디오, 그리고 신문 등의 광고의 내면을 보게 되면 알지 못하는 많은 재미있는 일이 있곤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하나씩 소개해 드리는 기회를 갖도록 하죠.. @사이비 카피라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