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Blaze (>%710711%<) 날 짜 (Date): 1995년12월29일(금) 10시52분33초 KST 제 목(Title): 어 아닌데.. llog님 전 덕대에 반기를 들 생각은 꿈에도 없답니다.. 그냥...수민님이 후배들 뒷다마라고 해서 재밌겠다 하고 읽었는데.. 그게 순 칭찬 뿐이라서 속았다는 기분에 적은거지 절대로... 무쇠팔 무쇠다리가 얼마나 많은데요 덕대에... 다시 덕대를 넘볼 생각은 꿈에도 하시지 마세요 블레이즈는 가만히 안 있을거니까.. 에궁...남의 동네서 넘 설쳤나부다...죄송해유 덕대분들...너그러이.. 같이 지킵시당... 전 이만.. 근데 전산실이 왜 이리 춥냐...으드드드......... 얼어붙은 손가락을 호호 불며 포스팅하는 블레이즈였어요 ############################################################################### 당신이 그립다고는 말하지 않으렵니다 Blaze@KIDS, kuee(호랑이굴) 하지만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Ace39@Hitel, wonny@arch,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습니다..... E-mail : ba016@kuccux.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