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마리아친구) 날 짜 (Date): 1995년12월13일(수) 21시32분34초 KST 제 목(Title): 마음아픈.. 오늘.. 오늘 아프다.. 맴이.. 그렇게.. 아프다.. 친구의 편지 한장.. 마지막이라는 말이 내 마음을 찔렀다.. 마지막 편지.. 그렇게 남겨놓고.. 그래.. 그렇지만 난 널 잊을수 없엉.. 왜냐면. 마량.. 넌 좋은 친구ㅇ구.. 언제까지나.. 그리고.. 그리고 마량.. 집으로 내려가도.. 널 그렇게 생각할꺼구.. 그리고 가끔 씩 널 생각하며.. 전화를 걸구.. 그리고 내가 널 만나러 갈꼬야.. 히힛.. 그래.. 마지막 편지.. 그렇지만.. 이건 끝이 아니지.. 그렇지?? 너와함께 거닐던 켐퍼스.. 넘 이뻣는데.. 가끔 설에두 올라와줘라.. 알았지??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