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마리아친구) 날 짜 (Date): 1995년12월13일(수) 22시03분32초 KST 제 목(Title): 에공.. 호양.. 호양. 넘 맘아 아포랑.. 왜.. 이렇게 맘아 아플깡?? 그냥 맘아 아퍼서요..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봐여.. 왜냐구요?/ 그런거죠.. 모.. 그냥.. 신세한탄에.. 그리고.. 머 잖아.. 잘 볼수 없게된 친구들이.. 새삼.. 보고싶어지고.. 그리고.. 멀어지는것이 무섭고.. 요.. 아고.. 맘아포 ~ 그랴구요.. 금욜날. 꼬옥 시간이 났음 좋겠는뎅.. 어떻게 될지 몰겠어요.. 요즘은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무슨일땜인지.. 제.. 생각데로 되는거시 없거덩요.. 에공..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