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maria (마리아친구)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01시57분50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요 오빠랑 문정동에 갔지롱에요 헤헤.. 다름아닌 오바랑 아부지의 생신이거덩요.. 그래서.. 문정동에 갔었어요.. 예에쁜.. 아부지 선물과.. 오빠 선물을 사들고 왔구요.. 넘 좋았어요.. 와., 정말 세상은 넓고도 넓드라고요.. 역시.. 여기조오기.. 마니마니.. 당겨봐야.. 우물안 개구리였다는것을 ㄲㅒ닫게 되나봐요.. 오늘.. 눈이 휘둥그래서리.. 오빠 따라.. 그리고.. 머자나 울집 새언니가 될.. 언니 따라.. 그렇게.. 돌아 당겼어요.. 그리고.. 히힛.. 언니가요.. 예쁜 머리끈을요. 같이 사주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저랑 똑같은 머리끈을 하게 되었답니다.. 넘 좋았어여.. 헤헤 ~ 역시.. 울언닌.. 넘 이쁘구..넘 좋타아~~~ ******* Love one another ****** *********as I have loved you ******* ***********so you must love another******* ************* ** ** GOD is lov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