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31일(토) 08시46분08초 ROK 제 목(Title): 에휴. 아무래도 18일까지 빠듯하게 시험이 있을 듯 하다. 국어과 전공 들으러 갔더니 교수님이 '시제만 줄테니까 알아서 시도 외워 쓰고 교재 밖에서 어쩌고' 하시는데 그냥 웃고 말았다. 설마라는 생각에 --; 그런데 미치겠는건, 10일까지 텀 마감인데 9일날 셤이 두개라는거다 T_T @꺼이, 이롤루가. 10일 뒤에 시험 시작하면 얼마나 좋아 T_T 어차피 방학이란건 포기했는데 흑흑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