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arani (에메리따) 날 짜 (Date): 1997년07월31일(목) 14시05분30초 KDT 제 목(Title): 두리는 초등학생? 며칠전 나와 나의 boy friend 그리고 두리양과 함께 강가에 놀러간적이 있었다. 우리는 두리양을 뒷자석에 얌전히 앉히고서 유원지로 향했다. 전날밤 잠을 설친 두리양은 부시시한 눈으로 가부좌를 틀고서는 미키팝을 먹고 있었고 시간은 어느덧 흘러... 우리는 유원지 입구에 이르렀다. 관리자 왈 " 5000원 입니다." 우리는 입장료를 지불함과 동시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어찌하여 저 가격이 나왔을까? (주차비 3000원 + 대인 3명(3000원)이면 6000원이어야 하는데 정말로 이상하단 말이야...... 순간 아저씨도 이상했는지..차안을 살피기 시작, 뒷자석의 두리양을 유심히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5000원 입니다" 5000원이면 주차비(3000) + 대인 2명 (1000+1000)인데.. 그럼 누가 대인이구 누구가 소인이야? 6000원이 정상인데..... 한참을 생각한 우리는 순간 뒷자석을 보았다 에구구........ 사내애 같은 쇼컷에 흰 티셔츠...... 가부촤 틀구서 말똥말똥허니 앉아있는 두리양의 모습이 영낙없는 초등학생 같았다....그렇다면 결국 ~~~~~~ 관리자 아저씨는 나를 두리양의 이모나 아님....어머니(이건 좀 심했다)로 보구 두리는 내 조카 정도로 보심에 틀림 없으리라....:() 꾸당...... 같은 나이임에두..누구는 초등학생으로 보구 누구는 그 이모루 보구...쪼비 젊어 보이는게 좋긴 좋은것 같다. 에메리따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