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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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llog ( 홍길동)
날 짜 (Date): 1996년06월24일(월) 20시05분16초 KDT
제 목(Title): 또 아이디를 짜르신 분들이 있군요...



시그널님!

아이디를 짜르셨군요.

언젠가 보았던 오케이아해(나의 유치한 장난을 잘 받아줬던 녀석),

체리님(나랑은 모르는 사이), 

프링글(왜 나랑 사이가 이상하게 꼬였을까? 다 내가 속이 좁은 탓이겠지? 
미안하다라는 말은 너무 쉽게 하면 안되겠지? 하지만 또 한다. 미안하다 ) 

시그널님도 사라지셨군요.

아쉬움이 남아요. 몇 살이라도 더 많은 내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지 못하고

귀찮게만 한거 같기도 하고...

쩝...평소 행동을 잘 했으면 아쉬움이 덜 했을까?

물론 나라는 존재는 아주아주 미미하고 벌써 기억도 안나는 존재이겠지만,

나는 아직도 생각이 나는군요. 다들. 그저 스쳐지나가는 만남을 가졌었지만...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게 아쉬워요.(사실 능력부족 탓도 있답니다. 선의의 맘이 
있었어도)

어쨌든 다들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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