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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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1시26분15초 KST
제 목(Title): 윗.. 두글...


푸하하하하하..

먼저 웃음을 진정시키고 글을 써야겠군요..

넘 웃겨서..

키보드가 잘 눌러지지도않네요..

안그래도 한줄을 쓸려면 한시간이 걸리는 저 인데...

쩝..

그럼 진정하고...

참 수민 누나(맞을꼬야~~)는 시립대생 아니세요? 왜 우리학교는 보드 안 올리세요..

지금은 시립대 전통 원생이라면서.. 넘 섭섭..

쩝.. 나쁘당. 우리학교 보드는 썰렁한데...

덕성만... 따뜻하게 해 주다니..

우리도 따스한 누나의 손길이 필요하다구요...

음.. 언제 전통과 찾아 가서 수민 누나 얼굴이나 한 번 봐야징~~

두리의 얼굴은 아니까..

히히..

우리학교 붕어빵이 맛있다는데...

무슨 관련이 있남.. 쩝..

갑자기 붕어빵 먹고 싶당..

쩝.

쩝..


킥킥..

둘을 내 앞에 놓고 비교 관찰 하고 파잉~~~~~~~~~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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