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다시하얗게D)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1시25분33초 KST 제 목(Title): 너 친구 마자? 음.. 고얀것 이날 꺼정 널 키우구 보듬아 주구... 끼니 거를 까봐 있는 돈 없는 돈 들여 먹여 살려 놨드니 이렇게 눈 오는 날 날 이렇게 배신 하기냐~~~~~~~~~~~~` 수미 언니 이거 이런 친구를 계속 사귀어야 하나요? 잉~~~~~~~~~~~~~~~~~~~` 어린 싹을 사정 없이 밟아두 유분수지.... 하긴 날 아는 사람 들이야 이 얼토 당토 않은 새 빨간 고짓 말을 콧 방귀 흥~~~~~하며 웃고 넘어가겠지만... 절 모르는 대중들은 믿을 우려가 있자나요... 아!!! 어쩌나 내부에 적을 심어놓는 실수를 범했을까? 여러분.... 절대 친구를 믿지 맙시다... 혹 하다 저 같이 오징어 됩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