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8일(목) 11시29분26초 KST 제 목(Title): arani 넘 나쁘당... 착한 두리를 울리다니... 나쁜 arani 가만 두지 않겠어~~ 두리야~~ 울지마~~ 내가 있잖여~~ 넌 넘 이뻐.. 음.. 아까도 이말 했는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 퍽퍽~~ 먼지만 일어나는군... 쩝.. 오른손이 마비가 ㅤㄷㅚㅆ어요.. 저.. 쩝.. 그래도 두리는 귀엽당.. 착하당.. 이쁘당.. 또 좋은 말 없낭.. 화목한 한 가족 같은 덕성 보드 영원하길.... 킥킥.. 우리보드는 언제 이렇게 될까.. 쩝.. 시립보드 폐쇄 캠패인 회장...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