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8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36분 58초 제 목(Title): 이젠.. 지겨워지고 있다.. 내일이면 서울 내 집으로 가는데.. 어제부터.. 집에 가고 싶어졌다.. 무지 많이.. 반정도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구.. 앞으로 3주내지 4주정도 이곳에 있어야 하는데.. 무지 지친다.. 이런것두 나이 한살 덜 먹었을때 가능하거 같다.. 집에가고 싶어.. 흐흐흐...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