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가이아) 날 짜 (Date): 2000년 8월 4일 금요일 오전 03시 04분 22초 제 목(Title): Re: 오늘은 뿌듯한 날. 경력은 윤정언니보단 짧지만... 난 진작부터 꿋꿋하게 센다. 뒤에 기다리거나 말거나. 가끔은..지갑에 있는 동전들으 ㄹ미리 손바닥에 펼쳐놓고.. 종류별로 구분해 놓는다. 을 내가 주로 가는 곳은 부대안 commissary인데... check쓰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하다...balance까지 맞춘다니깐... credit card나 debit card 쓰는 경우도 가끔 balance맞추느라 헤매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걸... casher나 기다리는 사람들이나..암말않고 기다려 준다.. 나랑 오빠만 빼고...하하~ 뿌듯한 날이라 해서...혹시, 일이 잘 마무리 되어가나 했쥐~ 윤정 언니.. 오긴 오는 거유? 딤딤해~ 지난 일욜부터 나 혼자 살아...빨랑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