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오전 08시 52분 36초 제 목(Title): Re: 거리 음.. 그럴듯 하네여.. 고슴도치식 사랑. 현명한것 같아여.... 가까이 가면 상처가 되고, 멀어지면 한기가 더하고... 바늘의 고통과, 한기를 극복하는 길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당연할듯... 그런데 이를 무시하는 자와, 순응하는자들.. 어느편이 더 많을까나? 음냐음냐... 일찍 출근한 아침 짧은 생각에 젖어본다... + + /) /) + /)/)+ (♥.♥) + ( ^^)+ ... 첫눈에 뿅간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