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후 05시 28분 04초 제 목(Title): 새 천년에 봅시다 ... 신정 연휴가 너무 짧네요 .... 웬지 2000년 첫 날엔 해돋이를 봐야 할 것 같은데 ..... 날이 좀 흐린듯 하고.... 일기예보로도 해돋이 보기는 어렵다고 하니.. 그건 2001년에나 다시 시도해 볼까 합니다 .... 새 천년을 맞이 한다니...좀 들뜨기도 하고 그래요 ..... 축복 받은 거 같기도 하고 .... ^__^ 새 천년엔 좀 더 풍요로와 졌으면 해요 ..... 그래서... 많이 나눠 가질 수 있고 .... 또 그래서 더 부자가 되는... 그런 넉넉함이 있었으면 .... 하는 바램이예요 ... 새 천년에도 건강 하시구요 .... 바라던 소망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smha@oped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