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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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내맘의흉금)
날 짜 (Date): 1999년 12월 31일 금요일 오전 11시 26분 53초
제 목(Title):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넙죽~
복된 새천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신세기 새로운 충만한 기운과,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해피뉴밀레니엄~
@으악,회사생활에 찌든나머지, 아주 포말한 새해인사 밖에 안나왕.흑흑.
늙어가는게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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