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k ] in KIDS 글 쓴 이(By): smha (물하마) 날 짜 (Date): 1999년 11월 24일 수요일 오전 04시 04분 22초 제 목(Title): Re: 오늘 아침에 보영이 봤다. 나두 보잉일 봤다... 나야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회사가 있으니.. 오늘 처럼 이렇게 밤새는 날이 아니면... 아침이 남들보단 여유로운 편이다... 예전에 금촌댁네 사람들 이후로 첨 티비에 보인 보잉인... (광고 빼구....) 많이 안정되고 익숙해 보였다... 보잉이 화이팅 ~~~!!!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길.... 뱀다리) 진아야..... 집들이두 못가구.... 미안해.. 내가 시간이 좀 안나네.... 언제 함 보자..... ^__^ smha@opedu.co.kr |